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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사우나에 '세대분리형' 평면… 제일건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공급

파이낸셜뉴스

최대 10년 거주 보장 공공지원 민간임대
갱신 시 상승률 5% 이내·취득세 및 재산세 비과세

[파이낸셜뉴스]

검단신도시 일원에 공급되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의 주민공동시설, 웰니스 라운지. /사진=제일건설(주)
검단신도시 일원에 공급되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의 주민공동시설, 웰니스 라운지. /사진=제일건설(주)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이 주거와 여가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며 단지 경쟁력을 가르는 지표 중 하나로 작용하는 가운데, 제일건설㈜이 검단신도시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를 공급한다.

해당 단지에는 검단신도시 내 도입 사례가 드문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입주민 전용 라운지 등의 시설이 함께 마련돼 단지 안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주거 평면에서는 가구 구성 다변화와 주거비 부담 등을 감안한 특화 구조가 반영됐다. 전용면적 69㎡ 타입에 적용되는 ‘세대분리형’ 평면은 현관과 주방, 욕실을 양측으로 완전히 구분해 독립적인 주거 공간을 형성한다. 이는 1~2인 가구나 청년층이 셰어하우스 형태로 거주하면서 거주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구조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조감도. 해당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사진=제일건설(주)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조감도. 해당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사진=제일건설(주)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최대 10년까지 퇴거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상승률은 계약 갱신 시 법정 상한인 5% 이내로 제한된다.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납부 의무가 없는 것도 특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이 적용돼 보증금 반환에 대한 제도적 안정성을 갖췄다.

단지는 지난 7~8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 총 2000건 이상이 몰리며 평균 2.1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평형별로는 전용 84㎡ 타입이 2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1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세대별 면적으로는 전용면적 59~84㎡ 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채워진다.

홍보운영관은 인천광역시 검단구 신검단중앙역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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