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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부산세관인에 이상준 주무관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18일 9월의 부산세관인에 선정된 이상준 주무관(오른쪽)과 유영한 부산세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세관 제공
18일 9월의 부산세관인에 선정된 이상준 주무관(오른쪽)과 유영한 부산세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세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9월의 부산세관인에 이상준 주무관이 선정됐다. 정석환과 박재우, 하해준 주무관은 마약단속왕 자리에 올랐다.

부산세관은 18일 시상식을 열고 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상준 주무관은 과태료 처분 관련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제도 도입 초기 현장 애로사항과 납세자의 고충을 반영, 납세자보호위원회를 통해 합리적인 조정 결과를 도출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세웠다.

정석환와 박재우, 하해준 주무관은 통제배달을 통해 대마류를 밀반입한 불법체류 외국인을 검거하고 4개월 간의 추적 수사 끝에 공범을 체포했다. 마약류 차단을 위한 국제공조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공을 인정받았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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