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변우석, 과도한 사생활 침해 법적조치 경고…"매니저 집까지 찾아가"

뉴스1
배우 변우석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변우석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변우석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에 대해 경고의 뜻을 전했다.

19일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최근 촬영 현장, 공항 등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아티스트의 스케줄 및 이동 현장에 방문하거나, 아티스트 및 담당 스태프의 이동 동선을 따라가는 사례가 지속해서 확인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에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당사가 공식적으로 안내한 팬 참여 가능 일정 외의 모든 스케줄 및 이동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특히 아티스트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담당 매니저 및 관계자의 거주지 등 사적인 공간을 찾아가거나 주변에서 대기하고, 아티스트의 개인정보 및 비공개 이동 정보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취득하거나 공유하는 등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동은 즉시 중단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위와 같은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이 침해되거나 정상적인 업무 진행에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반복적이거나 심각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경고 없이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2010년 모델로 데뷔,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2019),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 tvN '청춘기록'(2020), JTBC '힘쎈여자 강남순'(2023)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24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