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시 21일 저녁에 생곡소각장 주민설명회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8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후문에서 부산 강서구 주민 120여명이 생곡마을 소각장 재추진에 반발하며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18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후문에서 부산 강서구 주민 120여명이 생곡마을 소각장 재추진에 반발하며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생곡마을 광역소각시설 확충사업 주민설명회를 오는 21일 오후 7시 강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서구 생곡길26번길 9-3 일원에 하루 처리용량 500t 규모의 광역 소각시설과 주민편익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주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추진 과정에서부터 사업 전반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추진 경과와 환경 안전에 관련 사항 등 주민 주요 관심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공문과 검토자료 등 행정자료도 공개한다.

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주민들께서 걱정하시고 우려하시는 부분을 공감한다"며 "설명회에서 주민과 적극 소통해 사실관계를 최대한 투명 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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