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디·헤이즈 뜬다…10년 맞은 KT '보야지' 새 단장
내달 24일 분당중앙공원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KT의 고객 문화 축제 'KT 보야지 투 자라섬'이 10주년을 맞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새롭게 단장한다. 개최지를 자라섬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으로 옮기고 god, 헤이즈, 박혜원(HYNN) 등이 무대에 오른다.
KT는 내달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KT가 고객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행사다. 지난 10년간 약 30만명의 KT 고객이 참여했다.
KT는 10주년을 맞아 행사명과 개최 시기·장소를 변경했다. 기존 'KT 보야지 투 자라섬'에서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꾸고, 향후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을 만나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공연에는 god와 헤이즈, 박혜원 등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KT는 총 9000명의 고객을 초청한다.
고객 초청 방식도 기존 선착순 예매나 티켓 신청에서 응모 후 추첨 방식으로 바뀐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KT 홈페이지와 마이케이티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KT 멤버십 고객과 장기 고객, 만 19~34세 Y고객이면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외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한다. 올해 보야지 페스티벌과 함께 10주년을 맞은 Y 브랜드의 생일 축하 콘셉트 부스를 운영하고, 장기 고객 초대 혜택인 '초대드림'과 KT 상품·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김동훈 KT 홍보실장 전무는 "앞으로도 고객이 있는 곳을 찾아 특별한 문화 경험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