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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2회 연속 인증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현장 직무교육·AX 역량 등 강화

김종화 풀무원푸드앤컬처 김종화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병훈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김종화 풀무원푸드앤컬처 김종화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병훈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파이낸셜뉴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체계적인 인재육성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20일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따르면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교육부 등 4개 정부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재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23년 첫 인증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재인증으로 향후 3년간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며 정부의 인적자원개발 관련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를 받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정부가 채용·교육훈련·경력개발·성과관리 등 인재육성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발하는 제도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푸드서비스 사업 특성에 맞춰 조리, 식음료 등 현장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실습, 직장 내 교육훈련(OJT)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48개 교육과정에 3600여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AX 역량 강화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2023년 기초과정을 신설한 이후 '생성형 AI의 이해 및 업무 활용' 등을 중심으로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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