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이달 동백전 캐시백 최대 15%로 한시 상향
추석맞이 소비붐업 이벤트 등 진행
10만원 이상 결제시 QR쿠폰 추첨
부산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 일환으로 동백전 민생 지원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두 가지다. 동백전 캐시백 한시 상향과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붐업 이벤트, 동백전 QR결제 전용 쿠폰 발급 등 시민 대상 소비 활성화 사업과 동백전 QR 가맹점 가입 이벤트, 동백전 카드수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시는 9월 말까지 동백전 캐시백을 최대 15%로 한시 상향한다. 연 매출 10억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의 기본 캐시백률은 기존 10%에서 15%로, 연 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기존 8%에서 13%로 각각 5%포인트(p) 상향한다.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를 추진하고, QR결제 이용 확대를 위한 전용 쿠폰도 발급한다.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동백전으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2만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QR결제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동백전 회원에게 3000원 상당의 QR결제 전용 쿠폰을 매월 1만5000명에게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동백전 앱에서 1인당 월 1매씩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동백전 QR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미사용 쿠폰이 발생하면 잔여 예산 범위에서 12월 중 추가 발행한다.
시민의 QR결제 이용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의 QR결제 참여를 늘리고 결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동백전 QR 가맹점 가입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QR 가맹점으로 신규 가입하고, 12월 20일까지 동백전 QR결제 실적이 있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가맹점 중 추첨을 통해 6500명에게 동백전 정책지원금 3만원을 지급해 신규 QR 가맹점 확대와 실제 결제 이용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 11월까지의 동백전 카드 결제 실적을 기준으로 6개월분 결제액을 산정해 0.15% 상당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
백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