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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44kg 맞네‥한강 러닝으로 만든 탄탄 근육질 종아리

뉴시스
[서울=뉴시스]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몸무게 20kg을 덜어낸 뒤 44kg을 변함없이 지켜가는 일상을 나누며 꾸준한 관리 비법을 털어놓았다.(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2026.09.20.
[서울=뉴시스]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몸무게 20kg을 덜어낸 뒤 44kg을 변함없이 지켜가는 일상을 나누며 꾸준한 관리 비법을 털어놓았다.(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2026.09.20.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몸무게 20kg을 덜어낸 뒤 44kg을 변함없이 지켜가는 일상을 나누며 꾸준한 관리 비법을 털어놓았다.

한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한강에서 달리기를 하며 남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달리기로 다져진 탄탄한 종아리 근육을 드러내며 건강미를 뽐냈다. 2년 6개월 동안 땀 흘려 감량한 몸무게를 흐트러짐 없이 유지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식단 조절에 대한 소신도 분명했다. 한혜연은 "보통 하루에 두 끼만 먹는다"라며 "살을 빼는 동안에는 당분을 엄격하게 줄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살이 빠진 뒤 처진 턱선과 얼굴 윤곽을 바로잡고자 얼굴 리프팅 시술을 받았던 경험도 숨김없이 전했다.

날렵해진 몸매와 달리 사진을 찍을 때 겪는 귀여운 고충도 털어놓았다. 17일 SNS에 올린 가을 옷차림 사진에서 그는 "자연스러운 자세란 참 쉽지 않다"라며 "내 머리카락을 백 번은 먹었으니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의 호흡이 중요하다"라고 적었다. 각진 겉옷에 부츠컷 바지를 차려입었으나 바람에 날린 머리카락이 입에 들어가거나 걸음걸이가 굳어버린 순간을 그대로 보여줬다.

누리꾼들 역시 공감 어린 반응을 쏟아냈다. 댓글에는 "카메라만 마주치면 나 역시 굳어버린다", "그래도 날씬해서 예쁘게 나오는 거다", "이럴 때는 그냥 뻔뻔해져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편 한혜연은 먼저 14kg을 뺀 뒤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왔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6kg을 추가로 덜어내 총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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