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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다낭서 휴대전화 잃어버리고 혼비백산…알고 보니 '반전' [RE:TV]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겸 가수 이준이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줄 알고 당황했지만, 엉덩이 밑에서 발견돼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의 첫 베트남 다낭 여행기가 공개됐다. 여행 친구로는 이준이 함께했다.
이날 점심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카페를 찾아 여유롭게 커피를 즐겼다. 그러던 중 이준은 갑자기 자신의 가방을 뒤지기 시작하더니 "휴대폰 없어졌다"라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이준은 "진짜 진지하다"며 "나 물건 절대 안 잃어버리는데"라고 말하며 휴대전화를 찾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전현무는 이준의 휴대전화로 통화를 시도했고, 이준 역시 혼비백산한 채 식당으로 돌아가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한참을 찾던 휴대전화는 의자에 앉아 있던 이준의 엉덩이 밑에 깔려 있었다.
휴대전화를 발견한 이준은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고, 이준은 전현무에게 "형 거짓말 아니고 진짜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눈을 질끈 감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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