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현장 행보…전통시장·복지·안전 점검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치안·소방 및 해상안전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업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인천시는 박찬대 시장이 21일과 23일 이틀간 지역 주요 민생 현장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박 시장은 21일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에 참여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어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명절 화재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뒤 부평 역전지구대를 방문해 연휴 기간 치안 유지에 힘쓰는 경찰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3일에는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는 추석 연휴 해상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여객과 물류 이동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
이어 미추홀구 용현시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보기에 나선다. 지난 18일부터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주안119안전센터에서는 지역 소방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한다. 인천종합터미널에서는 추석 명절 수송대책을 살피고 귀향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지난 8월 개소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찾아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명절 연휴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들의 따뜻한 연결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물가·교통·의료·복지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석 명절 기간 빈틈없이 안전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