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부터 타이어 파손까지"…차봇, 신차 케어 서비스 출시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도 지원
연 최대 260만원 혜택 제공
[파이낸셜뉴스]차봇 모빌리티가 자동차보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상 속 차량 손상을 책임지는 신차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차봇 모빌리티는 신차 출고 후 흔히 발생하는 손상과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차봇케어'를 출시하고, 론칭을 기념해 대표 상품을 정상가 대비 6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차봇케어 365'는 신차 출고 후 365일간 생활 손상을 보장하는 1년형 상품이다. 정상가 66만5000원에서 61% 할인된 25만8000원에 판매된다. 부품케어 최대 100만원과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케어 최대 100만원을 더해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하며, 여기에 차봇 대리운전 쿠폰 5만원과 스피드메이트 정비 쿠폰북 최대 55만원 상당까지 더하면 연간 최대 26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유사 상품과 비교하면 가격은 낮추고 보장 범위는 두 배 넘게 늘렸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일상에서 자주 생기지만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기엔 애매한 손상 위주로 총 5종의 보장을 하나로 묶었다.
구체적으로는 스톤칩으로 인한 앞유리 크랙·함몰, 문콕부터 상·측·하부 스크래치까지 아우르는 차체 손상, 주차나 좁은 골목에서 흔한 사이드미러 스크래치, 고가의 스마트키 분실을 보장한다. 여기에 휠 스크래치는 물론 포트홀·펑크·코드 절상으로 인한 타이어 파손까지 범위를 넓혔고, 타이어 사고로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면 이 비용까지 지원해 일상적인 손상부터 보험 처리 후 남는 부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차봇케어로 보상받은 수리 내역은 자동차보험 사고 이력에 남지 않아 보험료 인상이나 중고차 판매 시 감가 부담을 덜 수 있다. 지정 정비소 제한 없이 전국 서비스센터와 공업사 중 원하는 곳에서 수리할 수 있으며, 가입과 보상 접수도 차봇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처리된다.
차봇케어 365는 신차 출고 후 1개월 이내 차량이면 가입할 수 있다. 차봇에서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혜택이 커진다. 출고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차봇케어 100'을 무료로 제공해 100일간 신차를 보호하고, 스피드메이트 쿠폰 55만원과 대리운전 쿠폰 5만원 등 총 60만원 상당의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강병희 차봇 모빌리티 부대표는 "신차를 구매한 고객이 느끼는 가장 큰 불안은 예상치 못한 손상과 그로 인한 비용 부담"이라며 "차봇케어는 문콕이나 스톤칩 같은 일상의 작은 흔적부터 타이어 파손까지, 자동차보험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보장 공백을 메워주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