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반값여행 3차 시작…결제액 최대 70% 돌려받는다
9월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선착순 신청
10월 한 달간 횡성 여행 결제액 절반 지원
【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횡성을 여행하며 쓴 결제 금액의 절반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는 '횡성 반값여행' 3차 모집이 가을 여행 성수기에 맞춰 다시 문을 연다.
21일 횡성군에 따르면 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오는 9월28일 오전 9시30분부터 '횡성 반값여행' 3차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횡성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1차와 2차 모집은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전국 관광객의 관심을 받았다. 군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가을 관광 대목을 맞아 3차 사업을 추가로 마련했다. 사전 신청을 마친 여행객은 10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횡성에서 사용한 결제 금액의 50~70%를 지원받는다.
특히 10월에는 횡성을 대표하는 대형 축제가 잇따라 열려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10월2일부터 4일까지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안흥찐빵축제가, 10월7일부터 11일까지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인 횡성한우축제가 펼쳐진다. 또한 가을 단풍 힐링 명소인 횡성호수길을 비롯해 횡성의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박은정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3차 사업은 10월 한 달간 횡성에서 쓴 여행 결제액의 50~70%를 돌려드리는 만큼 부담 없이 발길을 옮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안흥찐빵축제와 횡성한우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횡성호수길 단풍도 절정에 이르는 시기인 만큼 알뜰함과 즐거움을 모두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