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추석 맞춤형 B tv 콘텐츠 제공
가족·연령대별 콘텐츠 추천…모바일로 귀성길에도 이어보기
[파이낸셜뉴스] SK브로드밴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B tv의 콘텐츠 큐레이션과 모바일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긴 연휴 동안 가족 구성원별로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고 이동 중에도 시청을 이어갈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7일까지 B tv에서 추석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추석의 발견' 특집관을 마련해 연도별 박스오피스 순위와 올해 역주행 영화, 인기 애니메이션 등을 한데 모았다. 가족 구성과 연령대에 따라 볼 만한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주제별로 구성했다.
모바일 B tv와의 연계도 강화했다. 셋톱박스와 모바일 B tv를 연결하면 집에서 보던 콘텐츠를 귀성·귀경길에도 이어서 시청할 수 있다. 이용자 프로필과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개인별 콘텐츠도 추천한다.
연휴 기간 콘텐츠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B tv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유료 주문형비디오(VOD)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하루 한 장씩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최대 10장까지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모아나' 실사 영화와 '토이 스토리5',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오케이 마담2' 등 최신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에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작품 구매 시 B캐시를 추가 적립하며, 모바일 B tv 연결 고객에게는 B캐시 1100포인트도 제공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좋은 콘텐츠가 아무리 많아도 결국 고객이 원하는 작품을 먼저 찾아 보여주는 게 플랫폼의 역할"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온 가족이 원하는 작품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