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로 배우는 금융"…업비트·서울시 '금융골든벨'에 160여명 참여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행사를 진행했다.
2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개최했다. 2026년 서울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16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금융 관련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출제 분야는 △신용·대출 등 기초 금융 지식 △비트코인·블록체인·실물연계자산(RWA) 등 가상자산과 미래 금융 △보이스피싱·딥페이크 등 금융사기 예방법 등이다.
특히 기관 사칭 현금 인출 요구와 딥페이크 등 금융사기 예방 관련 문항의 평균 정답률은 98.3%로 전체 주제 가운데 가장 높았다.
행사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8%가 '금융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방식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실생활 금융 지식 점검과 가상자산·미래 금융 이해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각각 84%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업클래스는 업비트가 운영하는 세대별 디지털 금융·자산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부터 청년,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금융 지식과 가상자산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