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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2026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JB금융지주, '2026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JB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매년 기관투자자의 추천 및 평가 등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IR활동으로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IR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는 상장사 중 최상위 4개사에 주어지는 '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년 연속 수상했다.

JB금융지주가 높은 평가를 받은 핵심 배경에는 시장친화적인 주주환원정책과 쌍방향 소통을 중시하는 김기홍 회장의 경영철학이 확고하게 자리하고 있다. 김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부터 매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IR)에 직접 참여해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캐피털 마켓 데이(Capital Markets Day)' 행사를 개최하는 등 최고 경영자가 직접 나서 시장과 소통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소통은 주주환원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JB금융지주는 업종 최고 수준인 ROE를 바탕으로, 올해 주주환원율을 기존 계획보다 상향한 50%로 조정했다. 올해에는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과 더불어, 1분기부터 '분기 균등 배당제' 체계로 전환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현금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투명한 공시와 전사적인 주주친화적 행보는 대외적으로도 폭넓게 인정받아 왔다.

[email protected]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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