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천혜의 자연을 품은 데스티네이션"...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제안하는 진정한 휴양

파이낸셜뉴스

태국 푸껫 폐광 복원에서 출발… 생태계 회복·지역 상생 아우르는 ‘재생 관광’ 가치 투영
해운대 해안 경관과 웰빙·스파 결합한 ‘데스티네이션 리조트’ 표방… 2차 아너스 회원 모집 중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사진: 루펜티스㈜)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사진: 루펜티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반얀트리가 국내 대표 해양관광 거점인 부산에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를 조성하며 본격적인 국내 하이엔드 휴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재 반얀트리는 전 세계 24개국에서 100개의 호텔 및 리조트, 76개 스파, 3개 골프 코스와 레지던스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의 출발점은 태국 푸껫의 황폐해진 폐광 부지를 복원해 친환경 리조트로 탈바꿈시킨 프로젝트였다. 자연을 원래 상태 이상으로 되돌리는 환경 복원 철학은 오늘날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기여를 아우르는 반얀트리 고유의 ‘재생 관광’ 모델로 확립됐다.

브랜드명인 ‘반얀트리(Banyan Tree)'는 고대 여행자들에게 그늘과 안식을 제공하던 나무인 '벵골보리수'에서 유래했다. 반얀트리는 ‘감각을 위한 안식처(Sanctuary for the Senses)’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동선,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공간 설계, 전문 웰빙·스파 프로그램, 로컬 미식 및 공예 협업 등을 주요 축으로 운영 체계를 갖춰왔다.

자재 조달부터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현지 장인 및 지역 공동체와의 협업을 중시하는 지속가능성 원칙도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이다. 호텔 투숙객의 소비 활동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하는 방식이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더 채플의 일몰 풍경. /사진: 루펜티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더 채플의 일몰 풍경. /사진: 루펜티스㈜)

새롭게 들어서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해운대·기장 일원의 해안 절경과 천혜의 자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순 숙박을 넘어 목적지 자체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호텔’을 지향한다. 지역 특유의 문화 요소와 프라이빗 웰빙 환경을 유기적으로 엮어낸다는 구상이다.

한편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현재 프라이빗 멤버십인 2차 아너스 회원 모집 절차를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