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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10월 분양...8호선 초역세권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바로 앞
법조타운 미래가치...잠실·강남·판교 접근성 우수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항공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항공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역세권에 짓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180번지 일원(옛 성남 KT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2개동, 전용면적 74~95㎡ 총 189실의 주거형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호실 수는 △74㎡A 1실 △84㎡A 134실 △84㎡B 27실 △95㎡ 27실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 위주로 공급된다.

단지는 성남 법조타운 조성 예정 부지와 맞닿아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인근 수정구 신흥동 옛 성남산업단지 제1공단 부지에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이전하는 법조타운 조성이 추진 중이다. 인근의 성남세무서와 함께 법률·행정 기관이 집적된 대규모 업무권역이 완성되면 법조계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탄탄한 직주근접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수한 교통 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7번 출구가 위치해 있어 잠실역을 환승 없이 오갈 수 있으며, 강남 및 판교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는 희망대공원을 비롯해 성남시의료원, 대형마트, 전통시장, 초·중·고교 및 도서관 등 생활 편의·교육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기존 주거형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프리미엄 발코니 특화 설계를 도입해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으며 세대 현관 앞 전용 창고를 마련해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민국 대표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만의 우수한 상품성과 검증된 시공 기술력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된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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