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바바리안모터스, 자유로 전시장 새 단장…고성능 M 고객 공략
최신 전시 콘셉트 적용
M·7시리즈 특화 공간
상담·출고·정비 연계
[파이낸셜뉴스]BMW 공식 딜러사 바바리안모터스가 자유로 전시장을 새로 단장하고 고성능·대형 세단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BMW M과 7시리즈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고성능 차량 유지·관리 상담도 강화했다. 인접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차량 구매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한곳에서 제공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바바리안모터스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에 위치한 BMW 자유로 전시장을 새 단장해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시장은 총면적 2747㎡(약 831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강화했다.
1층에는 최신 BMW 모델 6대를, 3층에는 고성능 M 모델 3대를 배치해 총 9대를 전시한다. 대형 세단인 BMW 7시리즈를 위한 별도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고성능 모델 고객을 위한 상담과 서비스도 확대했다. 3층 BMW M 존과 지하 1층 'M 퍼포먼스 개러지'를 연계 운영한다. M 퍼포먼스 개러지에서는 M 모델의 유지·관리와 전용 액세서리에 관한 전문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별도의 차량 인도 공간인 '프라이빗 핸드오버 존'도 갖췄다. 전시장 옆에는 BMW·MINI 자유로 서비스센터가 있어 차량 상담과 출고 이후 정비까지 연계할 수 있다.
자유로와 제2자유로에 인접해 서울과 경기 서북부 고객의 접근성을 확보했다. 일반도로와 고속화도로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시승 환경도 갖췄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