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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소년수련원 "토요일은 집라인 타고 타잔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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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소년수련원 "토요일은 집라인 타고 타잔 되는 날"

(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0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수련원 집라인(길이 120m) 체험장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토·집·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집라인 체험 모습 (출처=연합뉴스)
집라인 체험 모습 (출처=연합뉴스)

'토요일은 집라인 타고 타잔 되는 날'이라는 뜻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색다른 주말 여가 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7주간 토요일 오전(10시 30분∼12시 30분)과 오후(1시 30분∼3시 30분) 두차례 진행된다.

회차별로 청소년과 가족 20∼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용료는 군민 5천원, 타지역 주민 1만원이다.

군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체험 전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홍보물 상의 QR코드를 통한 사전 참가 신청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유교상 교육청소년과장은 "가족이 함께 초평호의 빼어난 경관을 즐기면서 집라인에 도전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진천군 청소년수련원팀(☎043-539-3811~18)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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