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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ABL생명, 통합 발표 후 첫 공동 사회공헌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과 ABL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양생명 제공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과 ABL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양생명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양사 통합 계획 발표 이후 첫 공동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임직원들이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녹지공간을 가꾸며 환경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에 힘을 보탰다.

동양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ABL생명과 함께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동양생명과 ABL생명 임직원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했다. 양사는 지난달 통합 계획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임직원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도 마련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한 이날 봉사에서 임직원들은 약 2시간 동안 어린이대공원 내 '비밀정원'을 중심으로 녹지 환경을 정비했다.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정원에 초화류를 새로 심는 등 공원 내 녹지공간을 가꾸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식물을 식재하고 정원을 정비하면서 지역사회가 이용하는 녹색공간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협력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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