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가구 대단지 신분평지구..'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10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4000여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청주시 '신분평지구'에서 새 아파트 선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월 청주시 서원구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가 공급된다. 시행사는 국내 대형 디벨로퍼인 HM그룹이다. 앞서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 1단지를 선보여 완판한 바 있다.
신분평지구는 청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다. 3개 단지를 통해 총 3948가구의 아파트를 비롯해 공원, 초등학교 등 각종 생활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2차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로 992가구 규모이다. 전용 59~ 112㎡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고루 갖춰져 있다.
신분평지구는 청주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을 비롯해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바로 인근에 장성초등학교(가칭)도 들어설 예정이다. HM그룹은 청주 하나병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입주민들에게 의료 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