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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중국 다저우시와 교류 확대 논의
산업·경제·문화·관광 협력 방안 모색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가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와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양주시에 따르면 정덕영 시장은 지난 18일 량레이 다저우시장을 비롯한 대표단(6명)을 만나 두 도시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다저우시가 한·중 도시 우호협회를 통해 방문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두 도시는 각 지역의 강점과 주요 현황을 소개하고, 교류를 이어갈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중국 쓰촨성 동북부에 있는 다저우시는 천연가스와 석탄, 리튬, 칼륨 등 자원을 바탕으로 에너지화학, 신소재, 스마트 장비 제조, 전자 정보 산업이 발달했다.
시는 이번 다저우시 방문을 바탕으로 두 지역의 이해를 넓히고, 교류의 폭을 키울 계획이다.
또한 우호교류도시 관계 구축을 비롯해 산업·경제와 문화·관광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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