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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6% 강세…코스피 7000선 안착 시도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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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삼성전자 등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7000선을 넘어섰다. 기관과 기타법인이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지수는 오후 들어 7000선 부근에서 등락하며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1일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4.66p(1.52%) 오른 6998.8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938.34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7027.58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일부 줄였다.

삼성전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60% 오른 2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0.75% 오른 187만1000원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엇갈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718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과 기타법인은 각각 1조2688억원, 1조403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약 559억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5p(0.79%) 오른 833.67을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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