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6% 강세…코스피 7000선 안착 시도 [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삼성전자 등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7000선을 넘어섰다. 기관과 기타법인이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지수는 오후 들어 7000선 부근에서 등락하며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1일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4.66p(1.52%) 오른 6998.8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938.34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7027.58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일부 줄였다.
삼성전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60% 오른 2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0.75% 오른 187만1000원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엇갈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718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과 기타법인은 각각 1조2688억원, 1조403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약 559억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5p(0.79%) 오른 833.67을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