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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때문에 SK하이닉스를?"… 신입 4명, 연수 중 음주로 해고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경위 소명 등 개선할 기회 부여 후 최종 징계

경기 이천시 SK 하이닉스 본사 모습.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2025.10.29. /사진=뉴시스
경기 이천시 SK 하이닉스 본사 모습.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2025.10.29.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막대한 성과급으로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SK하이닉스에서 신입사원들이 연수 기간 중 금지된 음주를 했다가 해고됐다.

지난 19일 SBS biz 보도에 따르면 최근 SK하이닉스에 입사해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연수에 참여한 직원 4명이 교육 규정 위반으로 징계해고 처분을 받았다.

해고된 직원들은 연수 기간 중 금지된 음주 행위를 하는 등 교육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과 함께 규정을 위반한 SK그룹 계열사 직원 2명도 징계 대상에 올라 감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당사자들에게 경위를 소명하도록 했으며, 잘못을 개선할 기회를 부여하는 등 관용적 조치를 취한 뒤 최종 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SBS biz 측에 "인사 관련한 개인 정보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구체적인 징계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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