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철도 굿즈 50여종 선봬
철도 굿즈 총50여종 전시
중소·사회적기업 판로 지원
철도상품 총 230여종 개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와 역사, 로고 등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굿즈 50여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코레일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22일까지 철도 굿즈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며 정부와 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찾는 자리다.
홍보관에는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도 함께 참여한다. 네 기관은 열차·역사 디자인과 명칭, 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 개발 사례와 주요 상품을 전시한다.
코레일은 역사·열차 모형 조립 블록과 서울·부산역 전통주 세트, 폐열차 소재를 재활용한 키링, 철도 IP를 적용한 문구·팬시류 등을 공개한다.
지난해 3월부터는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에 철도 IP를 제공하고 상품 공동 개발과 판매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개발한 상품은 230여종이다.
제품은 서울역과 부산역, 수서역 굿즈 매장과 일부 철도역의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