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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멜론·페이 묶어쓰면 혜택 커져요" 카카오 내달 통합 멤버십 첫선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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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035720)

이모티콘·멜론 등 서비스 혜택 연계
내달 1일 소규모 이용자 선착순 모집

오는 10월 1일 소프트런칭하는 '카카오멤버십' 이미지. 카카오 제공
오는 10월 1일 소프트런칭하는 '카카오멤버십' 이미지. 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이모티콘부터 멜론, 카카오페이, 선물하기까지 주요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첫 통합 멤버십을 선보인다.

카카오는 오는 10월 1일 '카카오멤버십'을 소프트런칭하고, 이에 앞서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멤버십은 이모티콘, 톡클라우드, 선물하기, 멜론, 페이, 증권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 멤버십이다. 기존 유료 서비스와 새로운 혜택을 하나의 멤버십으로 묶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가입자를 위한 웰컴 혜택과 선물하기 추가 적립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혜택과 가입 방법은 소프트런칭 당일인 10월 1일 공개한다.

카카오는 초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가입을 진행한 뒤 가입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21일부터 '카카오멤버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소프트런칭 오픈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10월 1일 해당 채널을 통해 오픈 알림 메시지와 가입 신청 링크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더보기탭의 카카오 나우 배너에 마련된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나 친구 검색을 통해 채널을 추가할 수 있다.

김민규 카카오 성과리더는 "향후 카카오멤버십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혜림 기자[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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