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국회 재경위·산자위, 오늘 '대미투자 1호' 관련 보고 청취
산자위서 이소영 중기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전망
국회 재경위·산자위, 오늘 '대미투자 1호' 관련 보고 청취
산자위서 이소영 중기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전망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박재하 기자 = 국회는 22일 정부로부터 3천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첫 사업 관련 보고를 받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로부터 대미투자 협상 경과 및 세부 내용을 비공개로 보고받을 예정이다.
재경위에는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산자위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각각 참석할 전망이다.
이날 보고는 정부 관계자와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들만 참석한 채 이뤄진다. 상임위 전문위원·보좌진의 배석은 미국 측과의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보안상 이유로 불허됐다.
한편, 산자위 회의에서는 국정감사 실시계획서 및 증인 채택,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안건도 논의된다.
산자위는 이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채택하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지적된 '비거주 1주택', 중기·소상공인 분야 전문성 부족 등을 '부적격' 사유로 병기해 처리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