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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강남불패·부동산투기 공화국 과거 이야기 될 것"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위해 美순방 일정 돌입
뉴욕 도착 직후 SNS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미국)=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순방 일정에 돌입한 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한 직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내용을 소개한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앞서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신속한 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면서 '부동산 공화국 탈피'라는 정책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대로라면 언젠가 직면할 수밖에 없는 잃어버린 30년을 피할 수 있도록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공급·규제·세제 정책을 확고하고 신속하게 집행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히 소통해 혼란과 반발을 최소화하면서 집값 안정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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