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순방' 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
경제부총리·국방·국토장관 인선 마무리
李정부 2기 내각 정비 속도
세 후보자 모두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세 장관의 임명안을 한국 시간으로 이날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81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이다.
이 부총리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지난 17일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함께 담겼다.
강 장관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같은 날 야당 의원들이 반발해 퇴장한 가운데 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홍 장관의 보고서는 지난 21일 여야 합의로 채택됐으며 이 역시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2기 내각 인선을 통해 세 사람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번 재가로 경제정책과 국방, 국토·교통 분야의 장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됐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