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컨테이너선 4척 6790억원 수주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이 6790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 HJ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선주와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789억6755만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1조9997억원)의 33.95%에 해당한다. 판매·공급 지역은 오세아니아 지역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9월 21일부터 오는 2029년 4월 30일까지다. 계약금과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한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이 계약일 기준 매매기준환율(1달러=1383.80원)을 적용해 산출됐으며, 선박 건조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