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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국내 최대 AI 전시회 참가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 페스타 2026'에 참가하는 야놀자 전시 부스 이미지. 야놀자 제공
'인공지능 페스타 2026'에 참가하는 야놀자 전시 부스 이미지. 야놀자 제공

[파이낸셜뉴스] 야놀자가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전시회에 참가한다. 여행을 돕는 AI 서비스부터 아파트와 호텔 운영을 자동화하는 기술까지 일상 전반에 접목된 AI 기반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오는 10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페스타 2026'에 참가해 체험형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에는 야놀자넥스트, 놀유니버스, 산하정보기술 등 야놀자그룹 멤버사가 함께 한다.

야놀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술 개발 법인 야놀자넥스트는 여행 사업자부터 일반 기업까지 다양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AI 기반의 맞춤형 운영 환경을 제안한다. 자연어 입력 만으로 두 개 이상의 도시 및 지역을 연계한 여행 일정 전반을 자동으로 구성해 여행자의 사진을 반영한 일정표와 견적까지 제공하는 서비스, 기업 내 AI 사용 시 요금 폭탄과 정보 유출 걱정을 줄여주는 기업용 AI 통합 관리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실시간 AI 음성 소통 솔루션 '텔라'를 활용해 상시 민원 접수와 관리비 조회가 가능한 '노키AI 24시간 안내 서비스'를 비롯해 트러스테이의 AI 주차 관리 솔루션 '노크타운 관리자'와 공용 공간 내 화재 및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대응하는 '노키 비전'도 공개한다.
놀유니버스는 사진으로 여행기와 동선을 자동 완성해 주거나 개인 취향에 맞는 여행·여가 콘텐츠를 추천하는 서비스 등 여행 계획부터 추천,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돕는 기능 등 여행자가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 산하정보기술은 호텔 운영의 자동화를 돕는 '윙스 스마트 키오스크'와 '어메니티 키오스크'를 통해 비대면 체크인 기반의 호텔 운영 효율화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놀자그룹 전반에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글로벌 여행 산업 및 다양한 생활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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