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러닝족 겨냥 체험형 마케팅...브랜드 경험 확대
삼진어묵 'THE WAVE 광안', 레이스먼트와 러닝 프로그램 성료
[파이낸셜뉴스] 삼진어묵이 러닝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와 브랜드 홍보를 결합한 고객 체험 확대에 나섰다.
삼진식품이 운영하는 '삼진어묵 더 웨이브(THE WAVE) 광안'은 최근 러닝편집숍 브랜드 '레이스먼트'와 협업해 진행한 러닝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안리의 해안 러닝 환경과 지역 특성을 활용해 매장 방문을 하나의 경험과 콘텐츠로 확장하고, 참가자들이 러닝과 함께 삼진어묵의 공간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20일 오전에 진행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레이스먼트 해운대점에서 출발, 삼진어묵 THE WAVE 광안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달렸다. 해운대에서부터 광안리로 이어지는 해안 풍경을 즐기며 러닝에 참여하고, 도착 후에는 THE WAVE 광안에서 제품을 둘러봤다.
삼진어묵은 어묵을 단순한 간식이나 간편식이 아닌 수산단백질을 기반으로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식품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러닝 프로그램도 이런 방향성에 맞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수산단백질 기반 식품의 새로운 가능성과 브랜드 경험을 함께 확장해 나가기 위한 시도의 하나다.
삼진어묵은 앞으로도 'THE WAVE 광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 및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비롯해 시즌별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수산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식품의 다양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한편, THE WAVE 광안을 통해 삼진어묵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