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씨엠, 자회사 임원 주식 매입 동참…책임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첨단 광학 솔루션 기업 코아시아씨엠은 100% 자회사인 코아시아씨엠코리아의 임원 전원이 코아시아씨엠 주식을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아시아씨엠코리아 임원 5명은 장내 매수를 통해 코아시아씨엠 주식을 취득했다. 지난 7월 코아시아씨엠 대표이사와 임원진의 주식 매입에 이어 자회사 임원진도 주식을 매입한 것이다.
코아시아씨엠은 모바일 광학렌즈 사업의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광학 사업의 수익성을 안정화하는 한편,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회사 코아시아씨엠코리아는 최근 ToF(Time-of-Flight) 기반 3D 센싱 카메라 모듈의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로보틱스 공급망에 진입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 비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코아시아씨엠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식·재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경영진의 주식 매입을 이어가는 등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회사 경영진에 이어 미래 사업을 이끄는 자회사 임원진까지 주식 매입에 동참한 것은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다"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주주친화 정책과 미래 성장사업의 성과를 확대해 시장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