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반도건설, 중대재해 ZERO 8년 달성 위해 '무재해 100일 운동'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100일간 전국 공사현장 대상
사고 다발 항목 중심 재해예방 캠페인 실시

'중대재해 제로 무재해 100일 운동'에 참석한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건설 제공
'중대재해 제로 무재해 100일 운동'에 참석한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0·ZERO) 달성에 이어 8년 연속 기록 달성을 위한 전사적 안전관리 강화와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해 부딪힘, 물체에 맞음, 넘어짐 등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현장별 자율적인 안전 실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재해 유형을 월별 테마로 지정해 예방 캠페인을 운영하고, 연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종료 후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에서는 모범 근로자 및 협력사 표창과 함께 본·현장 노사 합동 안전점검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반도건설은 반도문화재단 동탄 아이비라운지에서 협력사와의 소통과 동반성장을 위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기존 협력사 간담회의 명칭을 변경한 이번 행사에는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원 및 부서장, 30개 협력사 대표와 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현황 공유, 안전 및 품질관리 향상을 위한 신기술·신공법 우수사례 소개, 우수 협력사 포상 등이 진행되며 지속적인 공동 기술개발과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반도건설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공정을 함께 수행하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기준 7년 연속 중대재해 ZERO 기록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8년 연속 달성을 목표로 현장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공정을 함께 수행하는 협력사와 안전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쌓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상생경영이 곧 안전경영이라는 마음으로 협력사와 함께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의 기록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반도건설이 개최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이 개최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상생경영 #반도건설 #무재해 100일 운동 #중대재해 #안전관리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