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외롭지 않게"...국가철도공단, 전국 18개 복지관서 '추석 나눔'
본사·전국 본부 손잡고 2100만 원 후원금·물품 전달… 배식 봉사활동도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6개 지역(대전·서울·부산·광주·원주·청주) 18개 복지관을 찾아 '2026년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공단 본사를 비롯해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본부와 시설장비사무소 임직원들이 참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단 봉사단은 아동, 노인, 한부모 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기관을 방문, 총 2100만원 어치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배식 봉사,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 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 각 지역본부의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쳤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전하는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사적 나눔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단순 일회성 명절 후원을 넘어 철도 인프라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공단은 철도 부지 내 미활용 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으로 개방하고, 철도 역사 내에 사회적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입점할 수 있는 상생 공간을 마련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다각도로 이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