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지역세무사회, 전문성 살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부산 해운대지역세무사회가 전문성을 살려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정보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선다.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21일 구청에서 해운대지역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내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세무 전문가의 전문성을 활용해 제도의 취지와 세제 혜택 등을 홍보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지역세무사회는 100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협약에 따라 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정보와 홍보자료를 세무사회에 제공키로 했다. 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세액공제 등 제도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 안내하고 참여 독려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며 세금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현장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기로 했다. 그 첫 활동으로 지난 21일 오후 좌동재래시장 농협에서 진행했다.
서상훈 해운대지역세무사회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신 세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기금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