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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1병당 100원 적립"… 이삭토스트, 결식아동 위해 95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이삭토스트는 지난 4월 소스 판매를 시작한 이후 소스 1병당 100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이후 4개월을 집계해 총 950만 원의 기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사진=이삭토스트
이삭토스트는 지난 4월 소스 판매를 시작한 이후 소스 1병당 100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이후 4개월을 집계해 총 950만 원의 기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사진=이삭토스트

[파이낸셜뉴스] 이삭토스트가 기부 캠페인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 지원에 나섰다.

이삭토스트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에 성금 950만 25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삭토스트 손신영 이사와 김보람 브랜드전략본부장, 굿네이버스 어정욱 ESG사회공헌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이삭토스트가 전개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스윗유(Sauce with You)’를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이삭토스트 소스’ 판매량에 비례해 1병당 1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삭토스트는 지난 4월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해 소스 단독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후 8월까지 4개월간 집계된 판매량 9만 5025병에 맞춰 총 950만 2500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전달된 성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식우려 아동 대상 식료품 키트와 도시락 제공 등 식사 지원 사업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이삭토스트 관계자는 “브랜드 대표 제품을 통해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돼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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