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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K수산물 소비 촉진 나섰다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 바다의 맛, K수산물 상생 팝업 홍보포스터. 동원산업 제공
부산 바다의 맛, K수산물 상생 팝업 홍보포스터. 동원산업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원산업이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22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부산시,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오는 26일부터 10월1일까지 경기 성남시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에서 '부산 바다의 맛, K수산물 상생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식탁 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소비 심리가 위축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의 핵심은 초대형 국내산 참다랑어 해체쇼다. 부산 앞바다에서 어획한 100kg 이상의 최고급 참다랑어를 매일 현장에서 해체하고 한정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초대형 국내산 참다랑어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맛볼 수 있다.

부산의 시어(市魚)이자 국민 생선인 국내산 고등어도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동원산업은 고등어를 활용한 봉초밥과 솥밥 등 이색 메뉴를 판매한다.
부산시와 대형선망수협도 힘을 보탠다. 대형선망수협은 신선한 고등어 원물을 비롯해 판매 촉진 품목을 지원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K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저변을 확대해 국내 수산업계 발전과 어업인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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