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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깨진 코스피, 개인 팔자세에 '휘청' [fn오후시황]

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중에 7000선이 붕괴됐다. 개인 투자자들은 1조원 넘게 팔아치우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 25분 기준 0.17% 하락한 6992.7을 가리키고 있다. 7161.61로 출발한 코스피가 장 초반 7171.44까지 올라갔지만 현재는 7000선도 깨졌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58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43억원, 74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0.64% 오른 2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34% 하락한 184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약보합으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46% 내린 832.41을 기록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60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4억원, 67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1.57% 내린 2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코프로는 0.50% 오른 8만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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