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 일체형비데 '뒷면막음 구조' 특허 출원
후면 밀폐해 결로·곰팡이 및 청소 문제 개선
[파이낸셜뉴스] 대림바스가 프리미엄 일체형비데에 적용해 온 '뒷면막음 구조' 관련 특허를 추가로 출원했다.
22일 대림바스에 따르면 이번 특허 출허 기술은 일체형비데의 후면을 밀폐해 결로·곰팡이와 청소 문제를 개선하는 기술이다. 기존 개방형 구조의 양변기는 제품 뒤쪽이 외부로 노출돼 물이나 오염물질이 유입되거나 손이 닿기 어려운 공간이 생겨 청소와 관리에 불편이 발생했다.
대림바스는 이러한 관리상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뒷면막음 구조를 개발했다. 후면 밀폐로 숨은 오염 공간을 줄이고 제품의 위생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대림바스는 이번 출원 건 외에도 현재까지 총 14개의 특허를 등록하며 자체 기술에 대한 권리화를 이어가고 있다.
박상우 대림바스 위생도기개발팀장은 "이번 특허는 부속 코어몰드로 뒷면막음 구조를 본체와 한 번에 성형해 디자인 완성도와 생산성을 높이고 결로·곰팡이와 청소 문제까지 개선해 소비자가 더 위생적이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라며 "자체 개발한 기술을 지식재산권으로 꾸준히 자산화해 기술 경쟁력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