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주 전국 8개 단지, 3641가구 청약 접수
진주·광명·부산 등 주요 택지지구 분양 돌입
명절 지난 뒤 본격 활기 전망
[파이낸셜뉴스]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본청약을 비롯해 경기 광명,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주요 택지지구 및 도시개발구역의 분양 물량이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명절과 개천절, 한글날 등 연이은 공휴일 영향으로 견본주택 개관 단지는 당분간 쉬어갈 것으로 보인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3641가구(일반분양 1927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 단지로는 경남 진주시 판문동 '진주판문지구레이크써밋웰가',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시티프라디움에듀하임',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금강펜테리움에코리버' 등이 꼽힌다. 이번 주에는 모델하우스를 새롭게 개관하는 단지가 없어, 연휴가 마무리된 이후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경남 진주시 판문동에 들어서는 '진주판문지구레이크써밋웰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면적 78~182㎡, 총 6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IC가 가까워 진주 도심 및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평거초와 경해여중·고, 평거동 학원가 등이 인접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진양호공원과 판문천수변공원, 남강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평거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경기 광명시 구름산지구에 공급되는 '광명시티프라디움에듀하임'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26가구 규모다. 이케아와 코스트코, 중앙대 광명병원 등 광명역세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1호선과 KTX를 비롯해 다수의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앞 서면초와 안서중 등이 위치하며 구름산지구 내 대표 브랜드타운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6BL에 위치한 '에코델타시티금강펜테리움에코리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6개동, 전용면적 59㎡, 총 358가구 규모로 분양에 나선다. 김해국제공항이 가깝고 강서선 트램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의 교통망 확충 사업이 추진 중이다. 서낙동강 수변공원이 인접해 쾌적하며, 인근 산업단지와 명지국제업무도시를 아우르는 우수한 직주근접 여건을 자랑한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