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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울산 일산해수욕장 32만 명 방문.. 인명사고 '0명'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일산해수욕장
일산해수욕장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동구는 22일 구청 상황실에서 일산해수욕장 운영 평가 보고회를 열고 올해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일산해수욕장은 지난 7월 1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되었다.

이 기간 방문객은 32만 6584명으로 집계 됐다. 일산해수욕장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과 함께 울산지역 2곳 뿐인 정식 해수욕장으로, 매년 32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이번 개장 기간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구는 개장에 앞서 해파리 피해 방지 그물망을 설치하고 수중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개장 기간에는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백사장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울산해양경찰서,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안전관리에도 나섰다.

울산조선해양축제와 일산 문화공연, 해양레저 스포츠 무료 교실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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