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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교육사랑카드 적립금 7.5억 부산교육청에 전달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교육청은 22일 BNK부산은행으로부터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7억 5000여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4년 맺은 협약을 통해 매년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과 사용액의 일정비율을 적립해 시교육청에 전달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 기금을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으로 지원했다.
올해 전달한 기금 7억 5000여만원도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대내외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준 부산은행에 감사하다"며 "교육청도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안정적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빈틈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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