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추석 맞아 태안 복지단체에 3500만원 전달
[파이낸셜뉴스]한국서부발전이 추석을 앞두고 충남 태안지역 취약계층에 3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21일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저소득가정과 아동·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은 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에서 열렸으며 윤희신 태안군수,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 박득원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상품권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와 태안노인복지관, 태안지역아동센터 등 24개 복지단체를 통해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에 쓰인다. 서부발전은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에도 보탬이 되도록 지원금 전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했다.
박 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유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