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손보협회, 전국 17곳서 추석 교통안전 캠페인
휴게소·역·터미널 등 진행
졸음운전 예방·충분한 휴식 권장
안전수칙 리플릿·물품 배포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손해보험협회가 추석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철도역, 터미널 등 17곳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22일 TS는 '추석명절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운수·봉사단체 등이 참여한다. 추석 교통량 증가와 장거리 운전에 따른 사고 위험을 알리고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첫날에는 통도사·가평·횡성 고속도로 휴게소와 부산역, 청량리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23일에는 서울 만남의광장과 고삼호수·옥산·백양사·익산미륵사지·진영휴게소를 비롯해 부산서부터미널, 동대구역 광장, 울산·청주시외버스터미널, 제주국제공항 렌터카하우스 등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캠페인 장소를 방문하면 교통안전수칙 리플릿과 물티슈, 치약·칫솔 세트를 받을 수 있다.
TS는 장거리 운전과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면 피로가 쌓여 졸음운전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주기적으로 차량 내부를 환기하고 스트레칭할 것을 당부했다.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러 충분히 쉬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운전자는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과속과 음주운전을 하지 않아야 한다. 출발 전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장거리 운전 중에는 주기적으로 쉬어야 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추석 연휴는 장거리 이동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운전 실천이 필수"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