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이대병설미디어고 학생 대상 진로·취업 프로그램
서울북부 '청년이루다' 사업 연계
'면접 1분 자기소개' 특강·소그룹 실습
[파이낸셜뉴스]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고등학교 현장을 찾아 실전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덕성여대는 지난 2일 이화여자대학교병설미디어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지역청년 고용지원 사업인 '서울북부 청년이루다(I-RuDA)'와 연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면접 1분 자기소개 만들기'를 주제로 한 특강과 소그룹 실습으로 구성됐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소속 컨설턴트들이 참여해 실제 면접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기소개 작성과 전달 방법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짧은 시간 안에 전달하는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자기소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정지용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장(경영학전공 교수)은 "고용노동부와 지역 유관기관 간 청년 고용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 내 다양한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