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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3년간 쌀 3000포대 기부…20년 사회공헌도 '새판'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누적 1억2000만원 상당 취약계층 지원
올 추석 10kg 쌀 900포대 전달
'한마음나누미' 20주년 맞아 사단법인 전환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EY한영이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EY한영은 22일 서울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kg 쌀 900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서울 지역 취약계층과 푸드뱅크·마켓에 전달됐다.

EY한영의 추석 쌀 기부는 올해로 3년째다.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기부한 쌀은 10kg 기준 3000여 포대로, 금액으로는 약 1억2000만원 규모다.

특히 올해는 EY한영의 사회공헌 체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 2006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출범한 사내 사회공헌 네트워크 'EY한영 한마음나누미'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한영한마음나누미'로 새롭게 출범했다. EY한영은 이를 기반으로 취약계층과 미래세대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올해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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