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14억 아파트 7억에 판다' 너도나도 우르르...5만4600명 몰렸다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광명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조감도.
광명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조감도.

[파이낸셜뉴스] 14억원 아파트를 반값에 마련할 수 있는 경기 광명시 '무순위 청약(줍줍)'에 5만명이 넘게 몰렸다.

23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줍줍 4가구 청약에 5만4626명이 신청했다. 해당 단지 청약자격은 경기도 거주 무주택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59㎡C 1가구에는 1만2343명, 전용 59㎡A 3가구에는 4만2283명이 접수를 마쳤다. 최고 경쟁률은 1만4094대1, 평균 경쟁률은 1만3656대1로 나타났다.

자료 : 청약홈
자료 : 청약홈

분양가는 전용 59㎡A가 7억1700만~8억800만원이다. 59㎡C 타입은 7억5700만원이다. 최근 동일 평형대가 근 동일 평형대가 14억원대에 거래됐다. 14억원 아파트를 반값인 7억원대에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한편 광명시 아파트값은 새 정부 들어 지난 9월 14일까지 23.62% 상승했다. 서울에서 이 기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성동구(23.23%)와 비슷하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무순위 청약 #아파트값 #경기 광명시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