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고신대, 김신 전 대법관에 명예교육박사 학위 수여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오는 30일 교내서

김신 전 대법관. 고신대 제공
김신 전 대법관. 고신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고신대학교는 오는 30일 교내에서 김신 전 대법관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23일 밝혔다.

김 전 대법관은 35년 이상 법관으로 봉직하며 헌법 질서와 법치주의 발전에 기여,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와 후학 양성에 헌신한 공로로 학위를 받게 됐다.

김 전 대법관은 1983년 부산지방법원 판사로 임명됐다. 이후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와 울산지방법원장 등을 거쳐 2012년부터 6년간 대법관으로 재직했다. 2019년에는 청조근정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이정기 고신대 총장은 "탁월한 법학적 업적과 교육적 헌신, 기독교적 가치에 기초한 공공봉사의 삶을 높이 기려 이번 학위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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