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도시부터 광주 첨단3지구까지… 제일건설 ‘풍경채’ 4개 단지 10월 집들이
검단 어바니티·운정중앙역·첨단 A2 및 A5블록 등 4개 단지 사전점검 완료
역세권·공원 인접 입지와 단지별 특화 평면 및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 구축
[파이낸셜뉴스]
제일건설㈜이 시공한 ‘제일풍경채’ 아파트 4개 단지가 입주자 사전점검을 마치고 오는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 대상 단지는 수도권 신도시와 지방 주요 거점에 위치한 4곳이다. 인천 서구 ‘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 경기 파주 ‘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첨단제일풍경채’ 및 ‘첨단제일풍경채’ 등 총 3422세대다. 해당 단지들은 지난 7월과 8월 사이 사전점검을 거쳐 계약자 점검 절차를 매듭지었다.
그 중 ‘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와 115㎡ 두 타입으로 610세대 규모를 공급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일부 세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인근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는 파주 운정3지구에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으로 건립되는 단지다. 전용 84㎡ 단일 평형 383세대로 구성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운정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실내에는 스크린골프,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등 커뮤니티와 테마정원 산책로가 갖춰졌다.
광주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첨단제일풍경채’는 2개 블록으로 나뉘어 대규모 주거 타운을 형성한다. A2블록은 지하 2층~지상 20층, 24개 동 구성으로 전용 59~84㎡의 1845세대가 입주한다. A5블록은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 동에 전용 116~184㎡의 584세대가 들어선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중심 복합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향후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2029년 예정)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망 확충이 예정돼 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사전점검을 통해 입주민들의 현장 반응과 점검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며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입주 과정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